-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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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그렇게 바지를 벗은 아저씨는 그때부터 갑자기 손길이 노골적으로 변했엌ㅋㅋㅋㅋㅋ
복부 골반 허벅지 점점 범위를 넓히다가 가슴 쇄골까지 전체적으로 훑고 그 손길의 불쾌함에 온몸에 소름이 돋고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ㅜㅜ
내 배위로 올라와서는 뒷목 어깨 그리고 내팔을 들어 겨드랑이까지 슥슥 마사지 해주는데 손등으로 옆가슴을 스치고 아랫배엔 딱딱한 그게 자꾸 신경쓰이면서도 심장은 두근거리곸ㅋㅋㅋ
그와중에 오빠는 아래쪽으로 가더니 내 거길 만지기 시작했어.. 가까스로 참고있던 신음이 점점 새어나왔고 거긴 이미 축축하다못해 흘러넘치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저항하지 못하고 짜릿함에 몸부림치던 나는 허리가 휘면서 하악질을 해버렸엌ㅋㅋㅋ
아저씨는 살짝 움찔 하더니 이내 내 다릴 붙잡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엉덩이와 허벅지를 마사지했어 그곳쪽으로 가까워질때면 슥슥 닿는 손길이 오일때문인지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고 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나는 거친숨을 내뱉고 우찔움찔 떨고 있었는데
그순간 두꺼운 손가락이 쑥 들어오면서 헉소리가 나왔엌ㅋㅋㅋㅋ민망하고 어쩔새도 없이 아저씨는 거침없이 쑤셔왔고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덜덜덜떨던 나는 세상에서 느껴본적 없던 척추로부터 시작된 전류에 미친년처럼 물을 쏟이내며 이상한 소릴 냈던거같앜ㅋㅋㅋㅋ 흐어어억 하면서ㅠㅠ
지금 생각해도 엄청 부끄럽네..ㅋㅋㅋㅋ
내가 느끼기로는 거의 1시간정도 덜덜떨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는데 사실 한 5분은 됐을까?..
세상에 이런게 존재할수있는 느낌인건지 이세상의 것이 맞는건짘ㅋㅋㅋㅋ이런건 경험해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느낌이라... 반 탈진상태로 널부러져 있었는데 아저씨가 스윽 다가와 내 꼭지와 민감한 그부분을 다시 자극하기 시작했엌ㅋㅋ..
항상 말하지만 나는 절정 후 더 민감한 스타일..
아 더이상 뭔가를 했다가는 정말 정신이 나갈꺼같은거얔ㅋㅋㅋㅋㅋ 정신이 무너질꺼같은 쾌감이였어
막 도리도리 하면서 아저씨를 밀어냈는데 힘으로는 당연히 안되고 온몸에 오일이 묻은 상태라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면서 아래로 딱딱한게 쑥 들어왓어ㅜㅜ
아프거나 했던 감각은 아니였는데 뭔가 올라오면서 헉소리와 함께 온몸이 꿰뚫린듯한 자극이 오더라 손하나 까딱하기 힘들정도로 온몸이 경직됐는데 아저씨는 신경도 안쓰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어..
하아ㅏ...허억...흐윽.. 신음소리를 미친년처럼 뿜고 다른것도 뿜어대면서 배나온 아저씨의 목을 감고 절정에 오르는 허리를 미친듯이 튕기면서 몇번을 갔는지도 모를정도로.. 그렇게 정신을 잃었고
얼마나 시간이 흐른지 모른채로 정신이 돌아온 나는 아직 하고있었어.. 주변이 온통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내입엔 커다란 ㅈㅈ가 물려 있었고.. 뒤에선 내허리를 붙잡고 필사적으로 박아오는 느낌이였엌ㅋㅋㅋㅋㅋㅋ
몽롱한 정신을 끊어지지않게 유지해 보려고 했지만 쉽지않았고 지독한 쾌락에 덜덜 떨리는 몸을 움직여보려 아무리 노력해도 내몸이 아닌것처럼 몸에 힘이 안들어갔어ㅜㅜ
손으로 눈가를 가까스로 만져봤는데 안대같은게 씌워져 있는거같더라구..
흐윽! 소리를 낸 뒤에있던 남자가 내 등위로 사정을 하고 내몸은 힘없이 뒤집혀.. 거대한 무언가가 내안을 관통해 들어왔엌ㅋㅋㅋ익숙하지 않은 통증이 몰려오면서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어 입에 물려있는 ㅈㅈ가 내 목안을 눌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온몸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면서 마려웠던 소변을 보듯 분수를 터뜨리며 또한번 정신을 잃었어...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또 한번 정신이 든 나는 누군가의 위에 누워있었고
누군가의 밑에 깔려있었어.. 하악하악 거친 소리를 들으며 나도 모르는 신음을 내고 있는 나..
이젠 끝내고싶어 신경질 적으로 팔을 움직여 안대를 벗어던지고 흐릿한 촛점을 맞추다가
심장이 쿵 내려앉으며 다시 기절할 만큼 놀라고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