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톡에서 만난 그녀 7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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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난 당황했다.


오히려 그녀가 더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이였다.


5년이 지나고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오픈톡엔 외롭고ㅅㅅ에 굶은 여자들이 정말 수없이 많다.


하다 못해 오픈톡방 을 먼저 개설해서 기다리는 유부녀들도 많다. 여자도 남자랑 다를게 없다.


하지만 저런 방 은 피하는게 좋다.


저런방은 나같은 남자가 수십 많게는 수백명이 자기 어필을 하고 있으니 확률이 낮다.


다만 진짜 만남을 가질려고 하는 순간,  여자들은 많은 걱정과 혹시나하는 불안감 때문에 만남이 어려운거다.


자기를 어필할수있는 글 과 해시테그를 올려 방을 개설하고 기다려라 무조건 기다려라.


저번에도 말했다 시피 오픈톡은 인내심이다.이야기가 산 으로 가서 미안하다.


난 그렇게 그녀의 말 을 듣고 아무렇지 않은척 술 을 마셨다. 우린 다 먹고 정리를 한뒤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근데 유부녀가 처음라며 어때?“


”뭐가 어때?“


”아니 뭐.. 요즘 젊은 애들이랑 비교하면 어떠냐구..“


”음.. 근데 너랑 한 ㅅㅅ는 정말 지금 까지  해온 ㅅㅅ중 최고였어. 난 여태 만낫던 이성들이랑은 관계가질때 그냥 정상적이고 평범한 ㅅㅅ만 해왔던거 같아.


“그럼 나랑은 뭐 안정상적인 ㅅㅅ를 했다는거니??ㅋㅋㅋ그리고 나 그런거 물어본거 아닌데?”


“앵?”


“(일어나 머리을 묶으며)장난이구 근데 우리 신랑은 아냐 ”




순간 당황 했다. 한번도 신랑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내가 이제 자기를 유부녀라고 알고 있기때문에 신랑 이야기를 꺼낸거 같다. 난 양심에 찔려 더 이상 그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 그녀가 잠시 머리을 묶을때 난 일어나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그녀를 천천히 눕혔다. 그녀는 내 머리를 감싸며 입 에선 야릇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흐응..으응..아앗 너무 쎄게 빨아..”


“아..미안 나도 모르게 흥분 했나봐”




난 왼쪽 오른쪽 가슴을 번갈아 빨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그녀의 ㅂㅈ는 왁싱을 하지않아 좀 지저분해 보였지만 난그런것도 잊은채 그녀의 ㅂㅈ를 핥았다.




“(낼름) (할짝)쫍-쫍-쯥쯥-쯥“




 그녀는 갑자기 날 밀치더니 내 위로 올라타 ㅂㅈ를 내 입으로 가져다 댓다.




그녀는 올라타  내 ㅈㅈ를 빨고있었으며 난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연분홍빛에 좁고좁은 그녀의 똥구멍 을 또 확인 했다.




“자구 그렇게 보기만 할거야??“




난 결심을 내린듯 결국 그녀의 똥구멍을 핥았다.아니 미친듯이 핥았다. 


그녀는 열심히 빨고 있던 내 ㅈㅈ를 갑자기 입에서 빼며 허리가 뒤로 젖겨 신음소리를 뿜어냈다.




“웁-웁-우읍-웁-우읍-쪼옵 아앙앙앙 앙!!앙!!  너무좋아!! 어떻게!!아앙




그 순간 난 엄지손가락을 그녀에 똥구멍속으로 넣고 ㅂㅈ를 다시한번 미치듯이 핥아댓다.




“(움찔)흐응!!으읏!!앙!!!앙!하앙!




난 엄지손락을 더 깊숙히 넣고 그녀가 절정에 다가왔을때쯤 난 똥구멍에 박혀있던 엄지손가락을 빠르게 뺏다. 그러자 그녀는 “윽!“ 이라는 비명과 함께 힘 없이 축 늘어져 침대에 그대로 널부러졋다.



8화



침대에 엎어져 늘어진 그녀를 향해 난 곧 바로 돌아 눕혓고 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삽입을 했다. 




“자..잠깐만.. 좀..이따.. 나 미치겠어”


“왜.. 나도 미치겠단 말야.. ”


“그럼 나 물 좀 마시고.. 그리고 너 손 씻구와 창피해!


“하.. 알았어 물 가져다줄게“




난 일어나 그녀에게 물 을 가져다주고 화장실에서 손 을 씻고 나왔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내밀고 다리를 굽으린채 침대를 정리 하고있었고 난 그런그녀를 향해 침대로 올라가 ㅈㅈ를 밀어 넣었다.




그녀-“꺄 ! 뭐야! 정리 중 이잖아!!“


나-”(ㅂㅈ에 ㅈㅈ를 문지르며) 뭣 하러 정리해 할 필요없어


나-“(쑤욱)들어간다“


그녀-”아~앙 흣 앙-앙-앙-앙-하아-아앙“


그녀-”앙 앙 너..무..깊어.. 하아~응-응-응


나-“(퍽-퍽-퍽-퍽)“


난 아무말 없이 그녀ㅂㅈ에 좆질을 해대며 문뜩 그녀에 똥구멍에 박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 애널 섹스는 경험도 없었고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만져도 크게 뭐라 하지않았기에 난 아무렇지 않게 그녀에게 물었다.




나-“(똥구멍을 만지며) 나 여기에 넣어봐도 대??”


그녀-“응? 나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리고 그거 관장도 해야한다며“


나-“그냥 콘돔 꼇으니깐 상관없지 않을까? 여기 젤 도 있고 말야“


그녀-그래도 좀 그런데.. 그럼 다음에 관장하고 나올테니깐 다음에 하자“


남자라면 애널섹스를 한번쯤 꼭 해보고싶었을거다. 난 그게 오늘이라 생각 했고 당연히 이루어질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에 반대로 다음을 기약했고 난 아쉬워하며 다시 그녀를 돌아 눕혔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벌려 자기 ㅂㅈ를 만지며




그녀-”대신 콘돔 빼고 하게 해줄게“


나-”진짜?! 


그녀-“대신 안에다가는 절대 안돼 너! 쌀거같으면 바로 말해


나“응!”




난 끼고있던 콘돔을 빼며 그녀에 ㅂㅈ속에 생ㅈㅈ를 밀어 넣었고 


느낌이 배 로 느껴진 나는 미치는 줄 알았다.




나-”하아~개 좋아 시..ㅂ..


그녀-“아앙 앙 앙 ㅇ응ㅇ으응? 욕 도 하네??ㅋㅌ“


나-“아니.. 나도 모르게 욕 이 나오네 ”


그녀“-어때? 똥꼬보다 낫지??”


나-”으응..“


그녀-”하.하아..키스해죠..“




난 잠시 좆질을 멈춘뒤 그녀의 입술을 맞대였다.




“동시-으으음..쩝..ㅉ어엊..쪼..쪼옵..”




나-“안되겠어 나  싸고싶어”


그녀-으응.. 안 에 싸지말라고 했ㄷㅏ?“


나-“(양쪽 허벅지를 감싼후)퍽-퍽-퍽퍽-퍽퍽-퍽퍽퍽헉퍽퍽ㅍㅍ퍽ㅍㅍ퍽  으윽..싼다!!”


그녀-”앙아앙앙ㅇㅇ아앙아아아아ㅇ아“


나-“(거친숨)하아-하아-하아- 


그녀-“하아ㅇ너무 빨리 싸는거아냐??”


나-“너무 자극이 쎄서 어쩔수 없었어..”


그녀-“치..한번더 해 그럼. 우리 한번만 더 하고 슬슬 나가자“


나-”힘든데.. 바로 스지도 않아..”


그녀-“씻구와봐 내가다시 세워줄게^^




난 그녀 배 에 묻은 ㅈㅁ을 닦아내고 씻으러 화장실로 갔다. 씻고 나와 난 천장을 보며 누웠고 그녀는 내 다리사이러 들어와 내 좆 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낼름)(낼름)(낼름)“


나-”바로 안슨다니깐..“


그녀-”가만히 있어봐!“




그녀는 내 다리를 더 벌려 손 으로 ㅈ을 잡고 올리더니 혀 로 부랄을 핥기 시작했다.




나-“윽..아..“


그녀-”(핥짝)(핥짝) 으음..슈루룹 슈ㄹ르슈르르릅”


그녀-“어때? 이래도 안서?”


나-“아..니..자극 장난아닌데 계속 빨아줘”




난 그렇게 15~20분 정도 지낫을 무렵 서서히 ㅈㅈ가 스기 시작했고 그녀는 손 으로 ㅈㅈ를 흔들면서 부랄을 더 자극적으로 핥아 줬다.




그녀-“섯다! 나 올라갈래“




그녀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ㅈㅈ가 스자 바로 내 위로 올라 탔다.




그녀-“(손 으로 ㅈㅈ를 ㅂㅈ에 넣다 뺏다하며) 콘돔 안낄꺼지?“




나-”응 쌩으로 하는게 더 좋아“




그녀는 삽입후 위 아래로 천천히 내려찍기 시작했고 우린 3번째 게임을 시작했다.




“쩍 쩍 쩍 쩍 찍-쩍-쩍-쩍 쩍 쩍“


그녀-“하아~허리 좀 더 들어봐 하~”


나“-(허리를 들며)”이렇게?“


그녀-”으응 아앙~좋아 앙 ㅇ앙ㅇㅇㅇ앙ㅇ앙앙ㅇ응


“나-”윽..야 아파.. 살살 좀 찍어..


그녀-“덩치는 산만한게 이거가지고 아프다고 하냐..”


나-”계속 그렇게 찍어대면 빨리 싼다고..“


그녀-”에구 그래쪄용?? 알았옹 그럼 나 발가락 빨아죠헤헤




그녀는 내 위에 올라간 상태에서 바로 뒤로 누우며 다리를 벌리고 한쪽 발 을 들고 꼼지락 거렸다. 난 그런 그녀가 싫지는 않았다. 전에도 말했다 시피 난 여자 발 을 빨아본적도 없고 그렇다고해서 발 패티시가 있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녀 의 발 은 관리한듯 굳은살 한점 없고 길고 아주 이쁜 발 이었다.




나-“가만보면 너 도 취향 참 이상해”


그녀-“왜??ㅋㅋㅋ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귀욥자낭ㅋㅋ”




난 삽입전 그녀의 한 쪽 발 을 잡고 그녀의 발가락을 입 안에 넣었다.


그녀는 저번 처럼 한 쪽 발 로 내 ㅈㅈ를 비비기 시작 했고 난 발 을 바꿔가며 그녀의 발 을 핥아 주었다. 




그녀-”저기 젤 있는거 발라서 발 로 싸게 해줄까?“


나-”발 로? 오래걸릴텐데..“


그녀-“싫어?”


나-“아니.. 너 아까 빨리 쌋다고 뭐라 했잖아. 더 하고 싶은고아니였거??“


그녀-“아니 반응 이 재밋어섷ㅎㅎ 힘들려나 헤헤헤


나-”응 그냥 박을래 나. 돌아 누워“


그녀-”그래 그럼“




나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그녀의 ㅂㅈ속으로  내 ㅈㅈ를 밀어넣었다. 한참 좆질을 하는도중  재밋는 생각이 낫다. 애널섹스를 반대 했고 질내사정을 반대 했던 그녀의 똥꾸멍 속으로 사정 할 생각이였다. 하지만그러기엔 사정시간이 너무 길었고 난 그녀와 자세를 계속 바꿔가며 박아댓고 느낌이 올때 쯤 그녀보고 다시 돌아 누으라고 했다.




나-“다시 돌아누워”


그녀-“어떻게? 또 뒤 로 할려고?”


나-”응 빨리“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 벌려“


그녀-“이씨.. 힘든것만 시켜 진짜..




그렇게 난 다시 ㅈㅈ를 밀어 넣었고 똥구멍 속 으로 엄지손가락을 지어넣었다. 




그녀-”으윽.. 또?.. 야..흐응..흑.. 너무 깊게 넣지마 아파!!


나-“알았어 조용이해 가만히 있어”


(퍼ㄱ-퍽-퍽-퍽-ㅍ퍽-퍽퍽퍽)




난 사정을 위해 더 빨리 박았고, 그녀 똥구멍 속 에 박혀있던 내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꼬를 확장시키기 위해 원 을 돌려댓다.




그녀-”아아아앙ㅇ앙ㅇ아앙앙ㅇㅇ 야!! 아프다구 으ㅇ응응흥ㅇㅎㅇ응흐“




나-“(퍽ㅍ퍽ㅍㅍ퍼펏퍽척ㅊㅊㅊ퍽척퍽) 싼다!!!!!!!“


그녀-”ㅇ앙ㅇ응ㅇ앙ㅇㅇ앙앙ㅇ읗하아앙앙ㅇ 앙으 앙ㅇ앙으“




난 재빨리 똥구멍에 박혀 있는 엄지손가락을 빼 그녀의 똥꾸멍 속 으로내 ㅈㅈ를 들이밀었다.




나-“(거친숨) 하- - - -아..하- - - - -하아 하아..”


그녀-“야 너 어디다 싼거야?”


나-“똥구..멍..”


그녀-”(어이가 없는듯  웃으며) 진짜 너땜에 미치겠다 ㅋㅋㅋ“




우린 그렇게 반나절 동안 세번에 섹스를 마치고  새벽5시가 되서야 모텔에서 나왔다. 난 술 을마셔 그녀가 운전을 하고 우리집 까지 바래다준 뒤 그녀는 택시를 타고 집 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