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톡에서 만난 그녀 5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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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난 그녀가 똥꾸멍이라는 말 을 내뱉었을때 밑에가 또 울끈거렸고 이대로 같이 씻으로 들어갔다간 너무 창피해 최대한 시간을 끌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옷 을 다벗은 알몸 상태였고 난 어쩔수없지 옷 을 천천히 벗을수 밖에 없었다. 


”뭐야 ㅋㅋㅋㅋㅋ 이거 이거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너가 이렇게 만들었어“


”왜? 내가 왜? 왜? 왜?“



그녀는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들이밀곤 빨리 씻자며 우린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가장 눈에  띈건 욕조였다. 내키 가 187에 몸무게 86인데 나와 그녀가 들어가도 공간이 남을정도로 컷다. 


”욕조 엄청크네“


”그러게 우리 추운데 욕조에 들어갈까?“


우린 물 을 받고 그동안 구석구석 몸 을 씻고 어느정도 물 이 찻을때 우린 서로얼굴을 마주보고 들어가 욕조 에 기대어 앉았다.


“으..~ 좋다. 따뜻해 그치?”


“응 안그래도 목욕탕가고싶었는데”


그 순간 그녀는 장난을치기 시작했다. 엄지 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로 내 ㅈㅈ를 흔들어댓고 난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그녀는 재미있는지 나머지 한쪽 발로 내 젖꼭지를 흥분 시켰다. 난 그녀의 행동을 멈추고 그녀의 양쪽 발목을잡아 내 얼굴에 가져다댓다. 


”악~! 뭐야 뭐하게“


난 그녀의 발바닥을 유심히 보고 발바닥을 한번 핥고 발가락 사이,발가락 하나하나 정성껏 빨아줬다.


(쭙쭙 할짝 할짝 쭙쭙) 


”으으…흣.. 나 사실 너 만나고 나서 발 은 처음으로 빨려봤는데 너무 좋았어“ 


그렇다 그녀도 그렇고 나도 발 은 처음 빨아봤다. 내가 지금 여자 발 을 이렇게 빨고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난 그녀의 발 을 다시 내려놓고 일어나 욕조에 걸쳐 앉았다. 난 아무말도 하지않았는데 그녀는 같이 일어나  내 앞에 등지고 내 ㅈㅈ를 ㅂㅈ에 넣기 시작했다.


“(ㅈㅈ로 ㅂㅈ를 문대며)이런데서 해보고 색다르네“


“하아~ 잠깐만 아까부터 계속 ㅈㅈ가 서있어서 좀 아파”


“뭐 어때 내가 빨리 빼줄게 기다려봐“




(팟-팟-팟-팟-팍)




“너 느낌오면 싸지 말고 나한테 바로 말해 알았지”



“(아파하며)왜?”


“그냥 말해"


그녀는 그렇게 이유도 말 안하채 위아래로 열심히 찍어댓다. 


(팟-팟-팟-팟-푹-푹-푹)



”하아앙~으응..흐읏.. 아아앙~



얼마지나지 않아 난 느낌이왔고 그녀한테 쌀거같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