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톡에서 만난 그녀 3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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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난 빨고 있는 한 쪽 발 을 내려놓고 잠시 그녀한테 엎드려 누우라고 말 했다.


“잠시 뒤로 누워 봐봐?”


“왜?”


“잠깐 누워봐ㅋㅋ”


“(뒤로 누운채)이상한 짓 하려고 그러는거지 너“


난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린 뒤 그녀의 뒷구멍을 확인했다. 연분홍색깔인 그녀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 싶었지만 우린 첫 만남이였고 잘못했다간 어떤상황이 벌어질지 몰라 참았다.


“야 뭐하냐 너 ㅡㅡ”


“아니 40대 똥구멍은 어떻게 생겼는가 하고 ㅎㅎ


”야이씨 너 자꾸 나이 들먹일래? 시간 없다고 ㅎㅎ


그녀는 교대 근무를 하였기에 좀 있으면 출근을 해야했다. 난 서둘러 본 게임을 시작했다.


“이 상태에서 넣는다?”


“응 똥구멍에 넣기만 해봐 죽어”


“알았어~다리 살짝 벌려봐”


난 삽입하기전 ㄱㄷ 앞부분으로 ㅂㅈ를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슬슬 매끌거리기 시작 했다. 난 그대로 그녀ㅂㅈ속에 박음질을 시전 했고 그녀는 신음소리와비명을 함께


“(흣..하응~응  하아..하아.. 읏..)너무 오랜만에해서 그런가..너무 좋아 미칠거같아 나”


“그래?(하아) 나도 좋아“


 (퍽-퍽-퍽-퍽-퍽)


”후...누워봐 내가 올라가서 할게”


(천장바라보며)“응”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 손 으로 내 자지를 부여잡고 자기 보지속으로 천천히 넣은다음 위 아래로 방아를 찍어내렸다.


”(촵촵촵촵)어때?“


”좋아 좀 더 빨리“


”(쩍-쩍-쩍 퍽퍽 쩍쩟쩟퍽퍽 쩍)앙앙앙앙앙 아아앙 너무좋아!!!“


그녀는 허리를 숙인 뒤 내 젖꼭지를 빨면서 더욱더 쎄게 찍어내렸다. 내 자지는 그녀에 애액이 묻어났고 난 느낌이 강해 그녀한테 자세를 바꾸자 하였다.


“뒤치기 하자 돌아서 상체 숙여봐”


“응”(허리를 숙인뒤 엉덩이를 쭉 내민다)


난 다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뒤 좆질을 하였고 자꾸 그녀의 뒷구멍이 거슬렸다. 난 이렇게 된거 그냥 넣어보자 하는 마음 으로 내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뒷구멍에 넣었다. 


”(놀람)헤~? 뭐야 냄새나 빼”


“아냐 나 지금 이 자세 너무 좋아 좀 만더.. 쌀거같아”


(퍽-퍽-퍽-퍽)



”앙앙앙앙앙앙앙“


그녀는 그렇게 뒷구멍에 손가락이 박힌채 박음질을 당했고 난 그녀의 뒷구멍 쪽을 향해 사정을 하려했다.


“ (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팍)싼다!!”


”하~하아 하아(거친 숨소리)“


”(부르르 떨며)야.. 너 뭐야 ㅡㅡ 죽을래 누가 손 넣으래”


“고추 넣을려다 참았어”


“이씨.. 씻자 나 이제 출근해야돼”


우린 그렇게 모텔에서 나왔고 그녀에 직장을 향해 가고 있었다.


“지금 퇴근시간이라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저기 사거리 앞에 내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