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톡에서 만난 그녀 2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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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그렇게 보지를 빨고나니 입에서 쓴 맛이 가시지가 않았다.


난 보지 빠는걸 잠깐 멈추고 그녀와 씻지도 않은채 침대로 향했고 난


그녀의 옷 과 신고있던 스타킹을 벗긴 후 내 옷 을 벗어 던졌다.


난 그녀를 내위에 올라타게 한 후 우린 서로..난 다시 그녀의 보지를..


그녀는 내 자지를 오랫동안 핥아주고 빨아 주었다. 몇 분이 지났을까.. 


난 사실 입 으로 받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입 에 사정하는건


더욱 더 싫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 배려? 라고 할까.. 만났던 여자친구


들 한테도 똑같은 감정이였다.하지만 그녀는 손 으로 내 자지를 사정


없이 흔들며 내 자지에 침 을 뱉고 입 과 손 을 동시에 써 날 강력하게


자극 시켰다.이럴때 쓰는 단어가 극락이라는 단어였던가. 더 이상 이러고 있다간 안될 거 같아 난 물었다.


“우리 씻고 할까?” 그녀는 내 그것을 입에 문채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빼며 


”아니 조금만 기다려봐 근데 너 잘버틴다“ 라는 말 을 내뱉으며 내 그것을 다시 사정없이 흔들며 빨았다.


“으윽..윽..아..시..하아..“ 그 순간 느낌이 빡!하고 온것이다..


난 그녀의 머리끝을 잡고 난 후 목 젖 끝을 향해 자지를 끝까지 


쳐 밀어 넣었다. 사정 후 난 좆 됐다고 인지한 후 그녀를 쳐다봤다.


난 너무 미안했고 그녀는 자연스레 옆에 있는 휴지를 뽑아 입 안에 


있던  정액 을 내뱉었다. 그러자 “뭐야 별거없네ㅋㅋㅋ” 라고 웃으며 


나에게 말했다.“응?뭐가 별게 아냐?“ 라고 물으며  난 곧장 다시 미안


하다고 사과를 했다. 난 예상과 달리 그녀는 너무 긍정적이였다. 마치 기다렸다는 것처럼..


우린 그렇게 같이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서로 칫솔에 치약을 묻히며 양치를 시작했고 난 그녀의 침 으로 범벅된


내 자지를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우린 그렇게 씻고 나와 냉장고에서 


물 을 꺼내 마시며 아까는 어두워서 못봤던 몸 을 서로 스캔했다.


그녀의 가슴은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3년 동안 스피닝을 탓다던 그녀


의 하체는 눈 에 띄게 다부져 보였고 엉덩이 또한 40대하고 믿기 힘든


만큼 탄력 또 한 좋아보였다. 그녀는 침대에 걸쳐 앉아 “이제 2시간 남


았네? 라고 하며 뭔가 조금 다급해 보였다. 그러자 자기 발가락을 가르


키며 “발톱 색 어때? 엊그제 한건데 이쁘지?“


“ 응 이쁘네 귀여워“


”그럼 빨아줘요“


”응?“


”장난이야ㅋㅋㅋ 왜 서있어 여기 앉아“


난 그녀 옆에 앉았고 그녀는 내 다리위에 자기 다리를 올렸다.


자세히보니 페디색은 민트색이였고 잘 정리된 발톱 발 바닥은 굳은살


하나 없을 정도로 발 이 무척 이뻤다. 난 그녀의 발가락 사이에 내 손가


락을 껴 장난을 치고 마사지를 해준다 하고 그녀의 발바닥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난 그대로 그녀 


엄지 발가락을 내 입에 가져다 댔다. 난 연신 것 그녀의 발 을 빨았고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다.(난 발패티시가 있는 것이 맞다, 여자도 발패티시가 있는 것일까? ) 


“흐응 흐으~아앙..으으으응 더러운데 왜 이렇게 빨아“


더럽다고 왜 빠냐고 묻던 그녀는 내심 좋았는지 몸 을 비비꼬며 한 쪽


발은 내 자지를 비비며 세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