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의 비밀 6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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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그녀가 그만두고 어떠한 새로운 직원이 올지 기대하며 다시 방문을 하였다.


여전히 반겨주시는 사장님


"새로운 분이 오셨나요?" 하니


"있긴한데 낮에만 알바로 쓰고있어요" 했다.


 "그럼 사장님이 해주시나요?"


"네~저도 잘해요~"하며 웃으신다


샤워를 하고 팬티를 입지 않은채 입장했다.


계속 안입다 보니 자연 스럽게 그렇게 한것 같다.


가운을벗는데 사장님이 놀라신다.


"팬티 입으셔야죠~"


  "죄송합니다" 하며 입었는데 사장님 시선은 나의 소중이를 항해있었다.


 '사장님과도 가능하겠는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사장님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마사지를 잘하신다.


사장님과는 처음이라서 최대한 얌전히 받는데


 "양양씨  마사지 잘하죠?"하는것이다


양양씨는 그녀의 이름이다.


"네~시원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사장님도 잘하시네요~"


"이제는 나이도 많아서 안하려고하는데 양양씨가 그만두는 바람에 다시해요"


사장님은 그녀때문에 편했지만 아쉬운듯 하신다.


사장님께서는 "당분간은 양양씨  부르면 오니깐 미리얘기해요~"


하길래, "저는 사장님께 받을게요"


"저보다 나이 많으니시 누님이죠?ㅎ"


사장님이 웃으시며


"그래~동생 누나가 잘해줄게~"하신다.


등 마사지를 하는데 사장님이 침대를 올라오셔서 엉덩이에 앉고 마사지를 하신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살짝 흔들었다.


사장님도 맞춰 말타듯이 움이직이시며 마사지하는데


나의 소중이가 점점 커지고있다


나는 호기심에 신음 소리를 살짝내며 뒤로 살짝 쳐다 보았는데.


어둡지만 사장님의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나의 엉덩이는 더 많이 움직였고


사장님또한 더 많이 움직였다.


결국 나의 손은 엎드린제 사장님 허벅지른 만졌고 몸을 옆으로 살짝 돌려 사장님 팬티도 만졌다.


사장님은 여전히 말을 타고 계셨고


나는 더 용기를 내어 팬티 속으로 손가락 하나른 넣으니 물이 조금 나와있었다.


좀 더 깊숙히 넣거 위해 손가락 두개를 사용하려는데


사장님이 나의 손을 치신다.


"여기서 이러면 안돼요"


"네"


내려오신 사장님은 다리  마사지를 하고 나서 나를 앞으로 돌아눕게 했다.


배를 마사지하는동안 나는 사장님 엉덩이에 손을 대었고 사장님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으셨다.


나는 더  용기를 내어 앞쪽으로 손을 가져갔고


사장님은 배마사지를 하면서 나의 소중이른 슬쩍 건드리셨다.


내가 팬티위 사장님 소중이를 계속만지자


"나이든 누나랑 하고싶어?"


"너~저는 누님 좋아해요"


"누님 저랑 한번해요~"했더니


웃으시며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팅기신다.


하지만 나는 계속 만졌고 사장님 가슴 까지 갔다


사장님은 가슴은 안되는지 거부하셨고 그날은 그것으로 만족해 하지 않았다.


사장님은 몸매는 좋지만 가슴이 너무 없다.


그녀와는 비교가 안돼었다.


유난히 그녀가 떠오르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