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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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3
일주일 뒤 다시 방문 했다.
이번에는 점심시간때 밥도 안먹고 갔다.
샤워를 하고 팬티른 입지 않고 입장
가운을 벗고 눕기전 그녀를 안아주었다
"보고싶었어요" 나의 한마디에 그녀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를안으며 손이 엉덩이로 갔는데 팬티 안에서 뭔가 느켜졌다.
그렇다 그녀는 생리중었다.
오늘은 마사지만 열심히 받자는 생각에 70분동안 조용히 대화하며 마사지 받는데 그녀가 다시 나의 소중이를 만진다.
그녀에게 "오늘은 못하는 날이잖아" 하니
그녀는 입으로 해줄게 하면서 열심히 해주었다.
거의 15년간 못하다가 한번 맛을 보더니 계속 하고싶은가 보다.
열심히 빠는 그녀에게 "나랑만 하지말고 남편하고 해봐~"하니
그녀는 "남편이랑은 하기싫어" 하면서 나의 소중를 계속 빨고
그날도 입으로 한번하고 마무리를 했다.
그뒤 한동안 일이 바빠서 못갔는데
출장 다녀왔다가 늦은 시간에 찾아갔다
오랜만이라 반겨주는 사장님과 그녀
샤워를 하고 방에가니 먼저 기다리는 그녀
그녀와 키스를 시작으로 우리는 마사지가 아닌 몸의 대화를 했다.
오늘은 유난히 그녀가 적극적이다.
나의 온몸을 핥아 주며, 나를 자극했다.
나도 보답을 하는듯 가슴을 열심히 주무르고 소중를 핥아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안에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상위 자세로 키스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계속 머릿속에 그생각 뿐이었다.
혹시 몰라
"임신해요? "라고 물으니 대답이없다.
무슨생각인지 나도 모르게 안에 싸버렸다.
놀란 그녀는 수건으로 아래를 닦더니 한숨을 쉰다.
'큰일났구나'하고 머리가 팅했다.
서로 아무말도 못하고 나는 마사지만 받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