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의 비밀 2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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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처음 방문 후 일주일뒤 다시 방문했다.


이번에는 아로마 100분 7만원 코스


샤워하고 팬티입고 기다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면서 나의 소중이를 조금 키웠다.


그녀가 들어오고 


"가운 벗으세요"하길래


가운을벗으니 텐트를 치고있는 팬티를  본 그녀가 웃는다


속으로 오늘은 어느정도 진도 나가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누웠다.


그녀가 마사지를 시작할때


"혹시 팬트 벗어도 되요?"


"간지러워서요"


그녀는 "안되요~사장님한테 혼나요"하길래


사장님이 어떻게 보냐고 간지러운데 벗고싶다해도


그녀는 안된다고 함


내가 너무 빨리 들이댔나 하는 생각으로 오늘도 포기하는 심정으로 등을 열심히 받고 다리쪽을 하러 그녀가 발쪽으로 가던 갑지기 팬티늘 벗긴댜. 나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줬다


아무렇지 않은척 그녀가 다리 마사지를 시작했음.


오일을 바르면 엉덩이 깊숙히 손이 들어왔음.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냄.


한참동안 엉덩이 주위를 마사지하니 나의 주니어가 커져 아파옴.


참고로 내 소중이는 크지는 않지만 굵은편.


화장지심에 들어가지 않는다.


나를 스쳐간 여자들의 공통된 얘기가 "오빠거는 너무 굵어"였다


뒷판을 다하고 앞으로 누웠는데 나의 커진 소중이가 그대로 노출되었음.


그녀는 불을 더 어둡게 하고 오더니 나의 소중이를 잡는게 아닌가.


나는 놀라서 눈이 커져있으니 


그녀가 "쉿!"하면서 계속 만져줬음.


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 그녀의 가슴을 만졌는데 


손으로 다잡을수가 없었다.


옷속으로 넣어 만지다가 브라쟈 속으로 넣고 만지니 딱딱한 유두가 잡혔다. 꽤큰 유두였다.


한쪽손으로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브라를 풀었다.


그녀가 옷도 올려줘서 쉽게 그녀의 가슴을 볼수있었는데 


지금까지 본여자 중에 제일컷다


E컵이상 되는듯 했음.


혀로 유두를 살짝 핥았다.


그녀가 움찔하면 나의 소중이를 더세게 흔든다.


나는 입안가든 그녀의 가슴을 넣고 혀로 빨았다 


좌우 열심히 빨고 두개늘 모아서 동시에도 해봤는데 되더라


역시 가슴이 크다.처지지도 않고 탄력도 있다.


의외의 가슴이라서 놀라며 계속 빨았음. 개맛있음;;


그러다가 키스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그녀에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었는데  그녀의 혀가 먼저 들어왔다.


우리는 열심히 키스를 하였고


나의 손은 그녀의 소중한곳으로 향했다.


역시 젖어있다.


팬티위른 비벼두니 다리가 살짝  떨린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면서도 키스는 계속하고 있었다.


그녀의 소중이는 많이 젖어있었다.


미끌거리는게 많이 굶은듯 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봤다.


쑥 들어갔다.


물이 많아서 너무쉽게 들어갔다.


나은 손은 바쁘게 열심히 움직였다.


그녀의 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니 키스도 멈추고 몸을 움찔거린다.


그녀는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소중이가 반짝반짝 거리며 물이 조금 흘렀다.


나는 혀로 그녀의 소중이 맛을 봤다.


짠맛이 안난다 나는 열심히 그녀의 클리를 집중 공격했음.


밖에 사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그녀가 소리는 안내려고 참는 게 보였다.


나늘 더욱더 세게 빨며 손가락하나를 넣었더니 그녀는 더욱 심하게 움직인다 .


손가락 두개를 넣고 흔드니 그녀가 놀래서 몸을 일으킨다.


나는 그녀를 다시 눕히고 손가락 하나로 다시 했다. 물이 많아서 나는 소리는 촵촵.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 옆으로가서 나의 소중이를 보여줬다


그녀는 나의 소중이를 입에넣고 빨아주었는데 많이 빨아본것 같지 않았다.


그녀는 나의 소중이를 빨고 나는 그녀의 소중이를 공락하는 모습을 위에서 보고있으니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가서 그녀를 보며 나의 소중이를 그녀의 소중이에 비볐다.


그녀또한 엉덩이를 흔들며 나의 소중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었다.


드디어 삽입!


그녀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나는 조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물이 많은 그녀탓에 쉽게 움직였다


사장님이 밖에 계시니 소리도 못내고 강하게도 못하고 조심히 피스톤은 계속하니 그녀도 계속되는 피스톤에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았다.


그모습을 본 나도 조금더 속도를 내서 그녀의 배에 쌌다.


둘은 가쁜숨을 쉬면 안고 키스를했다.


한참뒤 그녀의 배를 닦아주고 그녀는 나의 소중이를 닦아주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시계늘 보니 10분 정도 남아서 같이 침대에 누워 얘기를 했는데 그녀는 아기를 낳고 나서 남편과 섹스를 하지않았다고 한다


아들이 중학생이니 15년 정도 안하고 오늘 나랑 처음이었던 것이란다.


그녀와의 첫 관계를 끝내고 기분좋게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