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의 비밀 3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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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지난번 한번 거사를 지내서 그런지 또 하고싶어졌다.


하지만 일이 바빠서 2주만에 다시 방문을 하였다.


이번에는 건마 100분을 했다.


굳이 만원을 더 줄 필요가 있을까해서였다.


사장님께 인사를 하고 일회용 팬티한장 받아서 샤워를 했다


이번에는 팬티를 입지않고 그냥 가보기로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녀


인사를 하고 가운을 받아주는데 팬티를 입지않은 나의 모습과 커져있는 나의 소중이를 보더니 웃는다


"당신 때문이야"라며


그녀의 손을 나의 소중이로 가져갔다.


그녀 또한 자연스럽게 만져주었다.


마사지도 하기전부터 우리는 키스를 시작으로 여기저기 몸을 핥고 있었다.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가 금방 온 얼굴에 묻었다.


방문할때부터 흥분되어있던 소중이가 갑자기 신호를 보냈다.


나는 그녀에게 "나올것 같아 빼~"했지만 그녀는 입속에 넣은체 머리를 계속 움직였다.


결국 그녀의 입속에 발사를 해버렸고 그녀는 휴지른 가져와 입을 닦았다.


나가서 물은 한잔 먹고 온 그녀는


나를 엎드리게 한후 마사지를 시작했다.


등을 열심히 해주고 다리로 내려와서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더니 나의 소중이를 만져주었다.


"기분좋아?"그녀의 말에  나의 소중이가 다시 반응 하였고 나는 뒷치기 자세를 하고 그녀는 소중이를 뒤에서 계속 만져주며


엉덩이를 핥아주었다.


다시 앞으로 돌아누운 나는 불을 끄고오는 그녀를 위에 올리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니 그녀 또한 박자에 맞춰 움직여주었고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밀고 소중이를 집어 넣었다.


중국마사지가 침대에서 진행되다보니 움직임이 크면 삐그덕 소리가나서 잘 못움직이는데


그녀도 조심히 방아찍기를 했다.


조심해서 하다보니 금방 지친그녀


나는 침대를 내려와 뒷치기를 했다.


아무래도 소리가 덜나려면 침대를 내려오는게 좋은것 같아서  였다.


그녀가 키가 작다보니 구멍을 찾는데 한참 걸렸다.


뒷치기 하는데 그녀는 소리를 안내기위해 참는게 보였다.


나도 한발뺐으니 좀 쉬자는 생각에 멈추고 그녀를 다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큰 가슴을 빨았다.


유두 두개를 한입에 넣고 빨아주었더니 그녀의 몸이 들썩거린다.


그녀의 성감대는 가슴이다. 만지기만해도 금새 딱딱해지는 유두.


양쪽을 입에 넣고 빠니깐 소리가 새어나온다.


"쉿!"


그녀는 사장님께 들킬까봐 조마조마한가보다.


나는 다시 침대를 내려와 그녀의 입에 소중이를 물려주고 가슴을 만졌다.


다시  반응이 오고 이번에도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입을닦고나서 발마사지를 해주었는데 너무시원했다.


100분의 시간이 흐른뒤 다음을 기약하며 우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