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의 비밀 1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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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저는 30대로 10년이상 마사지샵을 많이 다녀봤는데 그중에 현재진행중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편이니 자극적이지 않게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항상 하던데로 음슴체로 가겠음.


매일 반복되는 회사 업무에 지겨워질때쯤 회사 옆건물에 새로운 마사지 가게가 오픈을 했다


오픈도 했으니 퇴근하고 바로 예약하고 들어갔음


중국전통마사지인데 50살된 주인과 48세 마사지사 두분이서 하고 있는것 같았다(1년 정도 다니면서 알게 된것임)


주인아주머니는 날씬하고 예쁜얼굴인데 가슴이 없어보였고


직원은 키작고 통통하고 귀여움상인데 나이든게 보였음.


하지만 가슴이 엄청커서 저절로 눈이 가더라


처음 방문한거라 아로마 70분 기본을 했음


(건식은 70분 5만, 아로마 70분 6만)


우선 샤워하고 챙겨주는 삼각형 팬티를 입고  방에 갔는데 


역시나 문이 커튼이네~


간단히 인사하고 가운벗고 누웠는데 역시 중국마사지라서 그런가 시원했다~10여분간 건식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나서 아로마가 시작되었다


나는 조용히 있는게 어색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한국온지 20년  되었단다 중국남편과 아들 한명있는데 근처에 산다고ㅎ


뒷판 열심히 받고 앞으로 누웠는데 불을 어둡게 하길래


뭔가 사인을 보내는것 같은 느낌이 드니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겠음?.


배를 먼저만지니깐 나도 모르게 내손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가더라.


그런데 그녀가 가만히 있네?


역시 뭔가 있을거란 생각에 열심히 엉덩이를 만져줬다


그녀또한 배를 마사지하면서 슬쩍 나의 고추를 슬쩍 건드리고


나의 소중이는 더욱더 힘이 들어가면서 내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는데


그녀가 손을 빼라고 한다.


허벅지를 하러 다리쪽으로 가면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그녀의 손이 허벅지 마사지를 하면서 나의 소중이 근처를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자극을 주길래 신음소리 조금 내면서 몸을 비틀었더니 그녀가 웃는다


나도 웃으면서 "마사지 시원하네요"하니


"손힘이 좋아서 마사지 잘해요"하네.


마지막으로 스트레칭한다고 올라와서 한쪽 다리를 들어서 내 가슴쪽으로 미는데 나는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만지면 안되요"하길래


"저도 모르게 그랬어요 미안해요"하니 그냥 웃으연 넘기더라


그렇지만 반대쪽 할때도 다시 만짐


하지만 그녀는 웃기만 하고 가만히 있네?


나도 오늘은 어떤 마사지를 하는지 간을 보러 온것이기에 다음을 위해 더이상 진도를 빼지않고 마사지를 마치고 인사하고 나옴..


카운터쪽으로 나오니 사장님이 


"마사지 괜찮죠?"하길래


"시원하게 아주 잘하세요~다음에 또 올게요"하고 인사하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