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사촌누나와 발패티쉬 5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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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누나가 남친이 생겼다는 말에 나는 오늘이 아니면 이 누나랑 더 섹스를 못하겠구나 싶어서 


어느때보다 더 격정적으로 섹스를 했어


박을때마다 누나는 "오빠 좋아, 씨발, 개처럼 더박아줘" 그러면서 큰 신음으로 응답해주었음


근데 뒤치기 하다가 이 누나의 똥꼬가 갑자기 너무 이뻐보이길래 삽입한 자지를 빼고 똥까시를 하기 시작했어


누나는 갑자기 엄청 당황하면서 내 얼굴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내 힘에 이기지 못했고 나는 혀로 누나의 똥꼬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함


누나는 처음에 하지말라고 하면서 싫은티를 팍팍 내다가 몇분 정도 지나니까 '하아, 하아, 존나 좋아" 라는 말을 하면서 느끼기 시작하더라고


차마 삽압까지는 하지 못했는데 그건 참 지금생각해도 아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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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누나도 나한테 똥까시를 해줬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어. 누나가 원래 혀 스킬이 좋았지만 유독 그날 더 좋았고


혀로는 똥꼬를 핥아주고 손으로는 자지를 흔들어주면서 나를 미치게 하더라고


그 상태로 한반 더 싸고 서로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내가 그 때 힘든일도 겹치고 이제 누나랑도 못만나기까 울었어.


누나도 아무말없이 울고 있는 나를 안아주었고 나한테 좋은 사람 생길거라고 영혼없는 위로를 하며 나를 달래주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 ㅋㅋ


이후 남자친구가 생긴 누나와는 연락을 거의 안하고 명절때 친척집에 가면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까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고 나는 다른사람과 연애를 시작했는데 이 누나처럼 속궁합이 맞는 사람이 없었고 


젤 중요한 스타킹 하이힐 패티쉬를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는게 쉽지 않았었지..<<이게 진짜 어려움


그러고 한 2년 넘는 시간이 흘렀나? 내가 이 누나를 처음 만난건 23살때였고 27살때 첫 직장에 취업을 했어. 


친척분들에게 많은 축하 연락을 받았고 그 중 사촌누나한테도 연락이 왔더라.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옛날 생각나도 나서 무심결 전화를 했어


다짜고짜 나는 누나한테 보고싶다고 말을 해버렸고 누나는 전화로 엄청 호탕하게 웃기만 하더라 ㅋㅋㅋ


그러다가 누나가 그럼 조만간 한번 보자고 말을 하더니 내 회사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어


2년 반쯤 마지막 섹스 후에 누나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세월은 세월인가 나이 먹은 티가 나더라 ㅋㅋ


다리 라인은 그대로인거 같은데 얼굴에 주름이나 옷 스타일이...


처음엔 둘이 말없이 빈술잔에 술만 따라주면서 마시다가 누나가 "너 요새도 여자 스타킹만 보고 다니냐?"라는 질문에 나도 빵터졌고 누나도 빵터졌어ㅋㅋㅋ


그러다가 나는 "누나처럼 스타킹 잘 어울리는 여자 없더라." 라는 말로 다시 각을 잡아보려했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또 모텔로 가게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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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누나의 나체를 봤는데 배는 좀 더 나와있는데 얼굴은 뭔가 더 농염적인 얼굴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농익은 얼굴이 더 색기있게 보였어


간만에 누나 보지를 빠는데 그 특유의 콤콤한 냄새가 그땐 더 좋았고 이 누나의 특유의 거친 신음소리가 더 부드럽게 들리더라고 


누나도 오랜만에 내 자지맛을 보고 "씨발 오빠, 씨발 오빠." 이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헉헉 거리는 모습이 그냥 서로 섹스를 위해서 만나는 짐승들 같았어, 이쯤되면 짐승 맞지 않나 싶음


한반 싸고 난 뒤에 난 편의점에가서 스타킹을 사왔고 누나한테 스카킹을 신기고 발로 애무를 해달라고 했어


다른 여자한테는 느낄 수 없는 쾌락이었고 그러다가 또 누나의 입에 싸고 누나는 또 그 정액을 먹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누나는 이때 41살이었는데 결혼은 포기했다고 하더라


이 누나도 은근 속궁합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만족이 되지 않았다고 하고 연하도 만나봤는데도 너무 섹파 같이만 느껴져서 결혼까지는 힘들었다고..


그냥 혼자 즐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하면서 신세한탄하더라


누나랑 오랜만에 만나서 한 6개월정도 더 섹파로 재밌게 놀았던거같아. 내가 취직하고 얼마 뒤 경기도 어디쪽 교육부서로 발령나면서 떨어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또 멀어지게 되어버렸어


그리고 쓰레기 같지만 누나랑 섹파 유지하면서 같은 회사 직원과 사귀게 되면서 내가 의도적으로 더 거리를 두게 되었지 ㅜ


사촌 누나와의 썰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