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사촌누나와 발패티쉬 2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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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누나한테 온 카톡을 받고 하루종일 그 카톡 내용이 잊혀지지 않더라


근데 그 당시 내가 쫄보 시절이라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흘렀어


이제 나도 복학 준비를 해야해서 학교에가서 복학 신청을 하고 근처 pc방에서 겜하다가 누나한테서 전화가 온거야


순간 손떨리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벌벌 떨면서 전화는 받았음.


그때 누나가 오늘 시간 괜찮냐며 드라이브 시켜달라는거야 그때 내 차는 없었고 아부지가 갖고 있던 포터밖에 없었는데 ㅋㅋ


그 포터 끌고 해안도로 쪽 드라이브 나갔지 


근데 이 누나가 처음 같이 술마신날 옷차림이랑 똑같은거야. 무릎 위쪽까지 올라오는 치마에 검스에 이번에는 하이힐까지?


운전하는데 자꾸 시선이가고 꼬츄는 계속 불끈거리고 ㅋㅋㅋ


누나가 그때 자기도 남자 만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살면 언제 연애하냐 이런 뉘앙스로 말을 꺼내기 시작하더라고 


그러다가 나도 "누나정도면 남자 골라서 갈수 있죠 , 얼굴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약간 지금 생각하면 선 넘는 말을 해버림 ㅋㅋ 


누나도 그 말 듣고 엄청 웃었고 얘기하면서 조수석에서 다리꼬는 모습에 계속 눈이 가는거야 나는


또 정적이 흐르다가 누나가 얘기를 꺼내더라 "너 그때부터 왜 내 다리만 쳐다보냐? 내가 그땐 카톡 왜 씹었냐?" 라는 말과 함께


나는 또 아무말 못하다가 "누나한테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그 카톡이 어떤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 라고 말을 했지


누나가 그러다가 답답하다는 뉘앙스와 약간의 욕이 섞인 말투로 "남자새끼가 한번 들이대면 계속 하든가 아니면 그냥 관심을 갖지 말든가" 이런 말을 했었어


그러고 "솔직히 너나 나나 그냥 친척일뿐이지 내가 너 따묵는다고 해서 결혼까지 해야되냐? 너는 나랑 결혼할거냐? 그런 말을 했던 기억도 나고 ㅋㅋ << 여기서 좀 충격먹음 기대 감 상승


오래전 일이라서 나도 아다였을때 얘기라서 정확히 어떤말을 나눴는지 가물가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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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나가 차 세워보라고 해서 갓길에 세워두고 구두 벗고 그 발로 내 꼬츄 위에 올린다음 겁나 비비기 시작하더라


난 섹스를 해본적이 없으니 누나 옷 위로 가슴 만지기 시작했고 누나도 내 바지 안으로 손 집어넣고 서로 애무해주기 시작했어


누나가 능숙하게 리드를 해줬었는데 상의를 먼저 벗고 가슴 빨아달라고 했고 난 처음 여자의 가슴을 직접보게 되었지


생각보다 가슴이 컸는데 꼭지가 좀 까맿고 빅파이였어 ㅋㅋ 


이후 누나가 내 바지 벗기고 사까시 해주는데 느낌이 미친거야.. 혀 돌리면서 침 뱉어주면서 꾜츄를 미친듯이 빠는데


처음이라서 2~3분 받다가 그냥 입안에 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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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나 표정이 너무 야했고 이뻤어 그냥 그 정액을 삼키고 나서 나한테 키스하더라고


누나가 차에서 힘들다고 해서 숙소 잡자고 하더라 ㅋㅋㅋ


우리 동네가 좁은동네라서 한시간 정도 차 끌고 모텔로 들어갔지 


가는 동안에도 누나는 계속 내 꼬츄를 빨고 난 누나의 스타킹 입은 허벅지 쓰다듬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