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사촌누나와 발패티쉬 3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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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모텔쪽 주차 후 누나는 능숙하게 CD랑 술을 사고


우리는 모텔로 들어갔음. 난 생에 첫 모텔이고 야동에서만 보던 그 모습에 설레었음 ㅋㅋㅋ


누나는 자연스럽게 먼저 씻으러 들어갔고 나는 누워서 꼬츄 만지면서 누워있었지


누나가 샤워하고 나체로 나오는데 와 몸매가 너무 이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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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좀 있었지만 허리부터 그 발목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이뻤고 키는 작았지만 비율이 좋아서 작은 키 처럼 느껴지지 않음


또 밝은 곳에서 누나 가슴을 보니까 유두가 커 보이는게 오히려 대꼴 상태 ㅎ


가만히 누워서 누나의 알몸을 보는데 누나가 빨리 씻고오라 독촉해서 대충 비누칠만 하고 침대로 감...


누나는 꼴려있는 자지에 바로 입을 넣더니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했고 나는 누나의 유두쪽을 집중 공략했고


누나의 첫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었어


평소 말투는 나긋나긋한 말투였는데 신음소리는 약간 서양 야동 배우처럼 거친 신음소리 ...누나 나 죽어 ..


많이해봤는지 연륜있게 목까시를 하는데 꺼억 꺼억 하는 소리가 듣기 좋았어 그러다가 눈이 빨갛게 충혈된거처럼 나를 한번씩 쳐다보는데 너무 이뻐보이더라 ㅋㅋ


누나가 나의 진짜 첫 경험이니까 어떤 체위 해보고 싶냐고 하니까 나는 야동에서 여자 상위 체위가 제일 야해보여서 그거 해보고 싶다고 했지 


누나가 손에 침을 뱉고 내 귀두에 침을 문지르고 살살 넣기 시작하면서 신음을 엄청 내기 시작하더라


내 위에 올라타고 나서 나는 누나의 꼭지를 양손으로 잡고 돌리기 시작했고 누나도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첨엔 뭔가를 참는듯이 신음소리를 내더니 어느순간 "오빠"라고 하면서 울부짖는 신음으로 바뀌더라


계속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하 오빠, 하 오빠, 씨발 존나 좋아" 라는 식으로 방아찧기를 했고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면서 누나의 흥분하는 모습만 지켜봤어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삽입을 하는거라서 이건 삽입을 당한거라고 해야하나?ㅋㅋㅋ


그러고 한 3분? 5분 정도 지나니까 사정감이 몰려오고 누나한테 쌀거같다고 하니까 누나가 바로 빼서 입에 싸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나의 첫 첫 섹스는 누나의 입싸로 마무리 되었고 누나는 그 정액을 먹고 나한테 키스를 하더라. 난 그 냄새가 너무 싫었지만 그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


한번 거사를 치루고 나니까 나도 이 누나가 마냥 어렵게 보이지 않더라 ㅋㅋ


그러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누나는 우리 처음 술을 마신날이 배란일(?)도 겹치고 해서 너무 섹스가 하고 싶었다고 함. 아마 집에 아무도 없었으면 그때 했을거라고 말을 하더라 ㅋㅋ


내가 엄청 눈치없이 노골적으로 쳐다보긴 했었나봄. 누나는 나의 그 시선을 은근 즐겼다고 말을 하더라고 ㅋㅋ


누나도 내가 운동을 좀 하니까 어린 남자애랑 한번 하고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하면서 솔직한 얘기를 나눴던거 같아 


이날 한 2~3번은 더했던거 같애 내 첫 모텔에서의 섹스였는데 하나 아쉬웠던 부분은 누나의 보지냄새가 생각보다 심했음


난 여자의 이 냄새가 다 비슷한줄 알았는데 추후 만났던 여자친구랑 비교해보면 이 누나 냄새가 쌘편이긴 했어 ㅋㅋ


그리고 내가 발이랑 스타킹 패티쉬도 있는 걸 이 누나도 눈치챘는지 손애무보다는 발로 애무를 기가막히게 잘 해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