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여자 먹은 썰 2화

  • 슬롯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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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3

리하이 형들!


일하다 삘 꽂혀서 하나 더 써볼게 글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사실 방콕을 가게된 계기는 태국 전여친 때문 이였어.


헤어질때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자 하면서 서로 안넘으면서 친구하고있네


놀러오니까 반겨주더라고 공항에도 마중나오고


애가 태국말을 자연스럽게 쓰는거보고 좀 다르게 느꼈어


항상 영어로 대화했었는데 흠


마라탕집에서 하나 말아먹고 자기가 젤 좋아하는 클럽 가자해서 맥주도 마시면서 놀았어


남녀가 술취하면 뭐 자연스럽게 자취방 가는거지


아직 풀지도 않은 캐리어를 구석에 박아두고 침대에 가서 가슴만지니까 알아서 벗기 시작 ㅋㅋ


온몸 구석구석 만졌지. 근데 애가 잠못자면서 일하고있어서 그런지 몸이 옛날만큼 이쁘진않더라


예전엔 골반이커서 그 영향으로 엉덩이도 하얗고 정말 풍선처럼 귀여웠거든. 가슴도 B 생리할땐 C 였는데


뭔가 쪼그라들어 있더라고 (참고로 한녀랑은 다르게 태국애들은 혼혈에 더 유출되서 그런지 몸이 엄청 탄력있는편임, 스튜어디스만 봐도 한국은 소녀시대같이 마르고 슬랜더 키큰 느낌이라면 태국 스튜어디스는 제니퍼로렌스처럼 글래머? 탄력, 건강미에 가까운 듯)


평소 하던대로 다로 한쪽 벌려서 클리 살살 좌우로 만져주고 가슴 빨아주니까 응응 하더라


그리고 삽입하기전에 엉덩이 밑에다 배게 깔고 준비를 했지


섹스썰은 뭐 특별한건 없었던거같어


정상위로 박다가 안아서도 박고


뒤치기로할땐 팔 잡아당긴채로 반동으로 박고


그러다 전신거울 앞으로 데려와서 서서 박으니까 애가 다리힘이 쭉 풀리면서 으앙~ 이런표정으로 날 보더라


그냥 피식웃고 안고 무시한채 계속 박았어


그러다 사정감와서 무릎 꿇으라하고 입에다 쌌음


오랜만에 하니까 꿀렁꿀렁 하면서 엄청 나오더라 ㅋㅋ


하고 집에 가야한다 해서 집으로 보냄


그리고 태국 있는 내내 가끔 불러서 따먹었던거같다


애가 마인드가 좋아서 참 좋아


하자는것도 다함


영상 찍는것도 익숙해서 이불로 얼굴만 가리면 맘대로 할 수 있다


한때 샤워 부스안에 들어가서 물 틀어놓은채로 박다가 얼싸하고... 정액 볼타고 주르륵 흐르는거 찍은적 있는데


그건 위험해서 바로 지웠다


여튼 재밌는 추억이 참 많은애임


앞으로 관계 잘 유지하고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조만간 다음편으로 찾아올게!


조회수는 나의 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