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여자 먹은 썰 1화

  • 슬롯박스
  • 조회 185
  • 07-23

여자 스펙

나이: 20

키: 162

몸매: 평범, 뭔가 전체적으로 단단함

외모: 레드벨벳 웬디 하위호환형, 귀여움

가슴: C


안녕하십니까


동남아 여행에 재미들려서 다니는 형이야


최근에 20살 태국여자애 먹었는데 썰 풀어볼게

틴더 돌리다가 매칭이 돼서 바로 헬로 캅~ (태국어로 안녕하세요 자연스러운 표현) 하고 인사 하니까 대답이 한참 있다오더라.


사진 보니까 레드벨벳 웬디 하휘호환 버전임. 그래도 귀여운편.


잘해보고싶은데 대답이 너무 느려 그냥 평범한 대화로는 안될거같아서 애기 하마 짤 보내고 너 이거 닮았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반응이 있더라.


뭐 그 이후엔 대답이 느려도 다른 태국여자애들과 연락하면서 여유를 가졌지


좀 틱틱 거리는애였는데 나도 같이 틱틱하면서 동시에 다정하게 말하니까 넘어오는거같드라


낼 술먹자고 멘트 던지니까 바로 덥석 물어서 째즈바 로 데려감


태국은 라이브 재즈바가 정말 많거든, 노래 부르는애들도 언더에서 노는애들은지 진짜 소울있고 실력있다.


여튼 그런데 데려가니까 분위기는 나쁘지않았음. 


술을 엄청 좋아하는애더라. 난 모임갈때나 술자리에서만 마시는 스타일이고 평소엔 술 생각이 안나는 사람이거든,


주량 따라가는데 살짝 힘들더라 ;; ㅋㅋㅋ 근데 그냥 꿋꿋히 안힘든척 마심


얘기하다 애가 공포영화 좋아한다는거야, 그래서 집에가서 넷플릭스로 한국 공포영화 보자고했지.


남은 술 원샷 하고 집으로 향했다


도착하고 바로 에어컨 키고 쇼파로 직행


영화 고르고 틀었는데 뭐 집중이 되겠나


어두운 방속에서 스르르 가슴쪽으로 향하니까 애가 첨엔 막는데


칭찬해주고 이쁘다니까 스리슬쩍 열리기 시작함 ㅋㅋ


옷위로 살짝 살짝 욕심안부리고 만져주다가


바로 브라안으로 손 집어넣었지


후...20살 그런지 가슴이 진짜 탄탄하드라 탄력있고


브라떔에 불편하지만 느낌이 너무 보드라와서 멈출수가 없었다 ㅋㅋ


만져주니까 애도 흥분한듯, 티비에 집중못하고 끙끙 거리고 있더라 


그래서 안방으로 가자고 보여줄거 있다고 하니까 ~ 투덜투덜 되면서 따라오더라 


한국에서 천장에 별이랑 은하 LED로 비춰주는 mz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 사왔거든


그거 켜주니까 오~ 이랬음


누워서 보라고 하고 눕히고 별 같이 보고있을때 다시 덮침


그 이후엔 일사천리였지


다 벗기고 가슴 만지니까 진짜 좋드라, 슴가는 B~C 사이같아


어린애 먹는다는 생각에 흥분돼서 정말 짐승같은 마인드로 물고 빨았다 ㅋㅋ


다 벗기고 다리 벌린다음 귀두에 보짓물 묻히고 삽입했음


후 떡감 좋더라, 애가 살짝 적당히 살집이 있어서 허벅지도 꽤 탄탄해보이고


조임도 역대최고는 아니지만 충분히 좋았고 ㅋㅋ


근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싸진 못했음


그러니까 애가 번역기 돌리더니 너 강하지 않냐고 묻더라 ㅋㅋㅋ


그래서 얼콜떄문이라고 얘기하고 잤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안전한 날이라길래 모닉셍으로 질싸 하고 담날 밤까지도 집에서 놀았음




반응 괜찮으면 시리즈 하나하나 풀어볼게! ㅎㅎㅎ